강원 고성군청. |
강원 고성군이 겨울철 한파·대설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성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 한파·대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5개 분야의 재난종합상황반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고성군 재난종합상황반은 전기·가스·수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파·대설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또한 생활관리사와 방문건강관리사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독거노인, 기초수급대상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 및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버스정류장 76곳에 핫팩 나눔함을 설치, 주민들의 한파 피해 예방을 돕는다. 아울러 마을방송과 캠페인 등을 통해 겨울철 한파 대응 건강 수칙과 국민행동요령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앞서 고성군은 지역 내 한파쉼터 28곳과 한파저감시설 240곳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우려지역 28곳에 대한 현황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마을 제설반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결빙 취약구간에 제설함 72곳의 설치를 마치는 등 겨울철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올겨울은 예년보다 기온 변동이 클 것으로 예상돼 한랭 질환자 발생 우려가 크다"라며,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군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