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 데뷔 10주년을 맞아 '10 Years Together'를 테마로 온·오프라인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이언은 2016년 1월 22일 '갈기 없는 수사자' 설정으로 카카오프렌즈의 여덟 번째 멤버로 등장했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외모와 달리 배려심 많은 조언자라는 설정으로 이모티콘 출시와 함께 이용자 호응을 얻으며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라이언은 캐릭터 상품과 라이선스 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다. 지금까지 선보인 라이언 굿즈는 1만여 종, 협업 브랜드는 500개 이상에 달한다.
라이언은 2016년 1월 22일 '갈기 없는 수사자' 설정으로 카카오프렌즈의 여덟 번째 멤버로 등장했다.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외모와 달리 배려심 많은 조언자라는 설정으로 이모티콘 출시와 함께 이용자 호응을 얻으며 대표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라이언은 캐릭터 상품과 라이선스 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다. 지금까지 선보인 라이언 굿즈는 1만여 종, 협업 브랜드는 500개 이상에 달한다.
[사진=카카오] |
카카오는 라이언이 이용자의 일상과 함께해 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10주년 캠페인명을 '10 Years Together'로 정했다. 22일부터 ▲라이언 특별 영상 공개 ▲10주년 에디션 상품 및 이모티콘 출시 ▲온라인 프렌즈샵 한정판 '라이언 럭키박스' 판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특별 공간 조성 및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10주년 기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 영상은 서울역 KTX 등 미디어 파사드와 카카오프렌즈 오프라인 스토어,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10주년 에디션 상품으로는 '일광전구X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에디션 테이블 스탠드'와 '라이언 로컬로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라이언 로컬로드'는 라이언이 국내외 도시를 찾아가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10주년을 맞아 콘텐츠에 등장한 라이언 모습을 반영한 인형과 이모티콘도 출시한다. 온라인 프렌즈샵에서는 라이언 상품으로 구성된 '라이언 럭키박스'를 최대 95% 할인된 3만9000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대형 라이언 조형물 등 공간 연출을 마련하고, 라이언 굿즈를 지참해 방문하거나 매장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10주년 기념 10종 스티커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라이언을 포함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라이언 10주년 캠페인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향후 카카오 이모티콘 작가 8인과 협업한 이모티콘을 출시하는 등 콘텐츠와 상품을 순차 공개하고, 글로벌 팬과의 접점도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라이언은 지난 10년간 이용자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하며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라며 "2026년을 '라이언의 해'로 삼아 기념 콘텐츠를 선보이고, 팬들과 함께 라이언의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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