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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인접 입지에 서낙동강 조망… 범방동 ‘디에트르 더 리버’ 주목

아시아경제 최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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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과 인접한 강서구 범방동 일대가 실거주 관점에서 주거 입지를 재조명받고 있다. 항만과 산업단지 접근성이 확보된 입지에 더해, 인근에 위치한 명지와 에코델타시티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이 형성되면서 배후 주거지로서의 경쟁력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범방동은 부산신항과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지역으로, 물류·해운·제조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수요가 꾸준히 형성돼 왔다. 신항을 중심으로 한 산업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거주 환경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 지역에 공급 중인 아파트 단지인 '디에트르 더 리버'는 부산신항 배후 지역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전 세대를 전세형으로 구성해 월세 부담 없이 최대 8년간 거주가 가능한 구조로 공급된다. 임대 기간 중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단지의 주요 특징이다.

단지는 부경경마공원역(예정) 인접 입지로 부전-마산전철 이용 시 사상구, 서면 등 부산 중심지를 최단시간 기준 10분대로 연결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도 갖췄다. 여기에 가락IC, 김해국제공항, 향후 가덕도 신공항으로 이어지는 교통망도 더해져 생활 반경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부산신항 배후 산업단지와 북컨테이너터미널, 배후물류단지 등과 인접해 있어 해운·물류 종사자들의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단지는 국제물류도시 내 입지로, 산업단지 북측과 남측 모두 차량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서부산권의 신흥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반경 차량 10분대에는 스타필드시티 명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더현대 부산(2027년 예정) 등 대형 복합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접근성도 우수하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단지 앞에는 축구장 9개 규모의 수변공원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낙동강 조망이 가능해 도심 속 힐링형 단지로 부각된다.


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한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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