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평창소방서장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사진|강원특별자치도 평창소방서 |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강원특별자치도 평창소방서(서장 김근태)는 겨울철 산악사고 증가에 대비해 2026년 1월 16일부터 3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선자령 일원에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평창소방서 |
이번 훈련에는 평창소방서 119구조대원 18명이 참여했으며, 설상·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가상 상황으로 설정하고 특수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구조대원들은 급경사 지형과 적설 구간을 활용해 부상자 안전 이송, 로프를 이용한 인명구조, 설상 운반 장비 조작 등 다양한 상황별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평창소방서 |
평창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설상 및 산악지역 사고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이 가능한 실전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근태 평창소방서장은 “겨울 산악사고는 기상 변화가 심하고 지형 여건이 어렵기 때문에 신속한 초기 대응과 숙련된 구조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환경을 가정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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