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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에 최인호 전 민주당 의원

헤럴드경제 홍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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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윤 기자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윤 기자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 최종 후보에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임됐다.

22일 관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부산 남구 HUG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복수의 사장 후보 가운데 최 전 의원을 최종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HUG 주주는 국토부가 89.2%로 지분을 과반 소유하고 있으며, HUG 자기주식 6.54%, 국민은행 1.32%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최종 후보가 결정됨에 따라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면 이 대통령이 최 전 의원을 신임 HUG 사장으로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민주당 소속으로 20·21대 부산 사하갑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그는 2022년 8월부터 2024년 5월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아 주택·부동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HUG는 지난해 7월 유병태 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이후 6개월째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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