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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원빈♥' 이나영 손잡은 벅찬 심정 밝혔다…"명예로운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아" ('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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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지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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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청아가 새 얼굴로 갈아 끼운다. "오랜만에 차갑고 이지적인 역할이 아닌, 가슴 뜨거운 인물이 되어 보고 싶었다"고 직접 밝힌 작품 선택의 이유는 열혈 에너지 가득한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이 작품은 원빈과 결혼한 이나영의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Join)의 변호사 '황현진'은 이청아의 표현대로, 가슴 뜨거운 인물이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변호사의 이미지에서 살짝 엇나가 있다"고 운을 뗀 이청아는 "직업적 틀에 갇히기보단 사람이 먼저 보인다. 본인이 다칠까 숨거나 물러서는 법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한 마디로, "전투력 높은 리트리버"라는 표현도 덧붙였다. "사랑스럽고 세상 친화적인데, 사고도 많이 치고, 건드리면 사정없이 덤벼드는 성격" 때문이다.

앞선 소개대로 황현진의 '전투력'은 그를 L&J의 발로 뛰는 행동파 변호사로 만들었다. 각종 무술을 섭렵한 유단자가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솔직하고 순수하며, 뜨겁고 우직한데,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캐릭터의 결을 살리기 위해 배우 스스로 "끝없이 부해지는 곱슬머리가 귀찮아서 땋고 다닌다"는 설정도 추가했다. 이청아는 특히 "'원래'라는 단어에 갇히는 걸 싫어한다. '원래가 어디 있어? 하려고 하면 다 하는 거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산다"는 캐릭터의 당찬 마인드에도 주목했다. "평범해 보이지만, 현실에선 희귀한 타입이다. 현진을 보며 세상에 이런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였다.

이토록 멋있는 황현진 외에도, 이청아는 "'아너'의 캐릭터 플레이에 무척 매력을 느꼈다"고. 법대 동기이자 L&J의 공동 창립 멤버인 윤라영(이나영)과 강신재(정은채)는 황현진과 너무나도 다른 성격과 능력을 지녔다. 그리고 이 세 변호사가 함께 있을 때 법정에서의 시너지도 폭발한다. "닮은 듯 다른 세 사람이 만들어가는 3색의 플레이에 끌렸는데, 함께 연기해보고 싶었던 매력적인 배우분들이 캐스팅되니 더 좋았다"는 이청아는 그래서 방송 전부터 "이번 작품을 함께한 이들이 매우 그리울 것 같다"고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나에겐 명예로운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작품의 의미를 짚은 대목에선 그의 뜨거운 진심도 전해졌다. 이청아의 깊은 유대감과 진정성이 녹아든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뜨거운 열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 되고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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