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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샤넬백 아웃'에 내가 아웃될 뻔" 공개 사과→♥정숙에 프러포즈[이슈S]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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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샤넬백 전원 아웃"을 외쳤던 29기 영철이 공개 사과했다.

22일 촌장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들의 촬영 후기가 공개됐다.

29기 영철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여성 출연자들의 샤넬백을 두고 불만을 표시하며 "샤넬백 전원 아웃"을 외치는 모습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를 두고 방송 안팎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반전의 모습으로 '29기 유교보이' '29기 훈장님' 캐릭터를 보여주며 결국 정숙과 최종 커플이 됐다.

'나는 솔로'를 마무리한 29기 영철은 이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는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런 문화가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흐름이 개인적으로는 쉽지 않았고, 그 감정이 과하게 튀어나왔다"고 털어놨다.

영철은 "그러다 샤넬 아웃을 외쳤고, 오히려 제가 아웃될 뻔했다"고 진땀을 흘리며 "명품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보이지 않고 소유물이 먼저 보이는 상황이 불편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 생각을 단정적으로 표현한 점이 가장 큰 잘못이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29기 연상연하특집 최종회에서는 영철과 정숙, 영수와 옥순 최종 커플이 됐다.


특히 1991년생 영철과 1988년생 정숙은 오는 4월 4일 결혼식을 앞두고 이미 혼인신고까지 한 부부가 됐다. 영철은 이날 정숙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그는 "혼인신고는 했지만 프러포즈를 못 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만약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너랑 있고 싶어, 내 아를 낳아도'"라며 무릎을 꿇고 장미 100송이 꽃다발과 케이크 선물을 줬다. 함께한 동기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정숙은 진심으로 기뻐하며 "나는 솔로 나오기 전에는 눈물이 많았다. 나의 인연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커플이 되고 영철님과 결혼하게 되면서부터 우는 일이 없다. 늘 행복하고 기쁘다.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영철 또한 "결혼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환하게 웃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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