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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좀 빼” vs “살찌니 더 좋아”…임형주 母子, 애증의 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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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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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21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세계적인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2주 연속 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최고 시청률을 찍은 장면은 임형주가 모친으로부터 “살 좀 빼라”는 직설적인 잔소리를 듣는 순간이었다.

임형주의 모친은 아티스트 관리 차원에서 다이어트 이야기를 꺼냈다. “예전 사진 보면 얼마나 샤프하니”라며 말을 시작하자, 임형주는 “나잇살이다”라고 응수했다. 모친은 “나잇살은 핑계”라고 받아치자, 임형주 역시 “됐어”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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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임형주의 어머니는 아들의 3년 전 화보를 꺼내 들었다.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에 임형주는 “포토샵이랑 리터치를 해서 그렇다”며 능청을 부렸지만, 모친은 “원틀이 좋아야 이렇게 나온다. 그러니까 살 좀 빼라”고 논리적으로 압박했다.

임형주는 “언젠가는 빼겠지”라며 흘려들었고, 이에 어머니는 “나이 들어서 빼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매운 팩폭을 날렸다.

그러나 임형주는 “살이 찌니까 나이 어리게 보거나 우습게 보는 사람이 없어 오히려 좋다”고 말하며 여유를 잃지 않았다. 이를 지켜본 MC 전현무는 “핑계는 정말 잘 만든다”며 웃음을 보탰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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