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경인=김수빈 기자] 이천시가 경기도 내에서 4년 연속 청년후계농업인 선발 1위를 기록하며 청년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천시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청년농업인 정착지원금’ 사업을 운영하며 영농 교육, 네트워크 구축,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지속과 지역 정착률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또한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청년후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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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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