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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23] 강원 원주 교통사고 16명 부상…강추위 속 일대 정전 外

연합뉴스TV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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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사건·사고 소식 전해드리는 <제보23>입니다.

▶ 강원 원주 교통사고 16명 부상…강추위 속 일대 정전

어제 오후 8시 10분쯤 원주에서 관광버스가 승용차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로 1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전신주가 파손되며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해 강추위 속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대전 주택 불…고양이, 전기레인지 작동 추정


어제 오후 6시 30분쯤 대전 동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고, 집 일부가 타고, 안에 있던 고양이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빈집에서 고양이가 주방에 전기레인지의 터치식 버튼을 접촉해 전기레인지가 작동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아파트에 24시간 센터 차려 1.5조 '돈 세탁'

아파트에서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세탁한 범죄단체가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전국 아파트 7곳을 24시간 자금세탁 센터로 개조해 운영하며 186개 대포 계좌를 이용해 총 1조 5천억 원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데요.


이들은 세탁 수수료 등으로 126억 원의 범죄수익을 취득하고, 평균 6개월에 한 번씩 아파트를 옮겨가며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 왔습니다.

수사부는 범죄단체 조직원 40대 남성 A 씨 등 13명을 입건하고 이 중 7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 포항해경, 체장미달 대게 불법 포획·유통 7명 검거

포항해양경찰서는 어제(21일) 체장미달 대게 불법 포획 유통한 선장과 선원, 수산유통업자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불법으로 대게를 포획한 어선을 검문해 체장미달 대게 220마리를 몰래 보관 중인 것을 적발해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수사 중입니다.

앞서 해경은 지난해 12월에도 9㎝ 이하 체장미달 대게 230마리를 불법 포획한 어선 1척과, 체장미달 대게 170마리를 수족관에 보관한 수산물 도매업자 3명 등 지금까지 총 5건, 7명을 검거했습니다.

<제보23>입니다.

#정전 #교통사고 #화재 #돈세탁 #보이스피싱 #체장미달 #대게 #불법포획 #불법유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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