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日도쿄전력 원전 재가동…"일본 국민, 판다 보려면 중국으로"

연합뉴스TV 신주원
원문보기


[앵커]

일본 도쿄전력이 가시와자키 원전을 재가동했습니다.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 운영사였던 도쿄전력이 원전을 재가동하는 것은 사고 후 약 15년 만에 처음입니다.

신주원 PD입니다.

[기사]

일본 중부 니가타현에 위치한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 6호기 원자로가 재가동됐습니다.


운영사는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 원전의 운영 주체였던 도쿄전력입니다.

도쿄전력이 원전을 재가동하는 건 15년 만에 처음입니다.

일본 정부는 "전력 수급이나 탈탄소 전력 확보 관점에서 원전 재가동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재가동의 의의를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여전합니다.

도쿄전력은 운영 능력에 대한 불신감으로 지역 주민 동의 절차에서 난항을 겪기도 했습니다.

일본에 마지막으로 남은 두 마리의 판다가 오는 27일 중국으로 떠납니다.


일본은 1972년 중국과 국교를 정상화한 이후 판다를 들여와 사육해 왔지만 관계가 악화하며 50년 넘게 이어진 '판다 대여'마저 끊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을 겨냥한 중국의 대일 보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당장은 일본에 판다 후속 대여를 할 뜻이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궈자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우리는 일본에 많은 판다 팬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 국민이 판다를 보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에 반환되는 판다들을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날은 이번 주 일요일까지로 이미 온라인 관람 신청은 마감됐습니다.

미국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의 한 행사에서 미국 국기로 장식된 그린란드 케이크가 등장했습니다.

케이크는 그린란드 영토를 본따 만들었으며 위에는 빨간색과 파란색, 흰색의 성조기가 장식됐습니다.

플로리다주의 안나 파울리나 루나 하원의원이 제일 먼저 케이크를 커팅했고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케이크를 나눠 먹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주원입니다.

[화면출처 @MarkNaughton9 @MichaelCasey_]

[영상편집 박상규]

#원전 #그린란드 #판다 #후쿠시마 #도쿄전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