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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해안가 땅 454평' 세네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보너스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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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캡틴 사디오 마네. 연합뉴스

세네갈 캡틴 사디오 마네. 연합뉴스



아프리카 정상에 오른 세네갈 축구대표팀이 화끈한 보너스를 받는다.

로이터통신은 22일(한국시간) 세네갈의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대통령이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모로코를 꺾고 우승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1인당 7500만 CFA 프랑(약 2억원)의 보너스와 함께 해안 지역 토지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예 대통령은 수도 다카르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보너스를 발표했다.

세네갈은 지난 19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모로코를 1-0으로 격파하고 우승했다. 2021년 대회 이후 4년 만의 정상 복귀였다. 파예 대통령은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했고,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다카르 해안 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세네갈 축구대표팀은 1인당 7500만 프랑의 보너스와 함께 1500㎡의 해안가 토지도 받는다. 총 금액은 21억 CFA 프랑(약 53억원)이다. 선수단 외 세네갈축구협회 관계자와 대회에 동행한 스태프들에게도 보너스와 토지가 주어진다.

세네갈 선수들은 2021년 우승 때 5000만 CFA 프랑과 200㎡ 토지를 받았다.


세네갈은 현재 심각한 재정 압박을 겪고 있다. 하지만 파예 대통령은 "세네갈의 국기를 명예롭게 지켰고, 세네갈을 빛냈다. 세네갈 국민이 규율과 자신감을 가지고 함께 전진할 때 어떤 도전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편 세네갈은 우승 상금으로 850만 유로(약 146억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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