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단식 8일째’ 장동혁, 병원 이송…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조선비즈 김수정 기자
원문보기
22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여드레째 단식을 이어가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국회에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여드레째 단식을 이어가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건강 악화로 국회에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쌍특검법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간 지 8일째인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55분쯤 단식 농성을 해온 국회 로텐더홀에서 휠체어를 타고 나와 기자들에게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 당원동지들, 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응원하는 마음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다.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발언을 마친 뒤 병원 이송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국회 밖으로 이동했다. 로텐더홀에 있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장 대표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김수정 기자(revis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