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오는 3월 개막 소식을 전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친구들의 괴롭힘을 피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수현이 학교를 맴도는 귀신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요청에 따라 폐지 직전의 농구단에 가입해 리틀 농구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작품이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오는 3월 개막 소식을 전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친구들의 괴롭힘을 피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수현이 학교를 맴도는 귀신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요청에 따라 폐지 직전의 농구단에 가입해 리틀 농구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작품이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오는 3월 개막 소식을 전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아이엠컬처) |
무대는 하나의 코트가 되고, 배우들은 농구 경기와 안무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때로는 농구공이 무대 밖으로 튀어 나가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관객들의 패스로 공연은 현장감 있게 완성된다.
2016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은 박해림 작가, 황예슬 작곡가, 장우성 연출, 양주인 음악감독, 신선호 안무감독 등 젊은 창작진의 열정으로 탄생했다. 뮤지컬과 스포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작품은 초연 이후 2017년 중국 베세토 연극제 공식 초청, 제 7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즈 뮤지컬상, 연출상, 극본상 수상과 제8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즈 안무상 수상 등 성과를 거뒀다. 이후 방방곡곡 문화사업 선정 등 14개 지역에서의 지방 공연과 함께 2023~2024년 두 해에 걸쳐 일본 라이선스 공연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전 시즌을 이끌어온 배우들이 10주년 무대를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여기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해 극에 신선한 활력을 더한다.
폐지 위기에 처한 구청 농구단 코치 종우 역에 김대현, 박재윤, 안재영이 캐스팅됐고,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짐을 짊어진 수현 역에는 송유택, 김현진, 조성태, 임진섭이 출연한다. 또 농구밖에 모르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상태 역에는 신창주, 박대원, 김승용, 김효성이 함께한다.
여기에 농구를 제일 잘 하는 승우 역에는 조현우, 신윤철, 구준모, 곽민수가, 수학 공부를 제일 잘 하는 다인 역에는 김민강, 권정수, 장두환이 출연한다. 끝으로 도전장을 제일 잘 내미는 지훈 역에는 김현기, 김승현, 정찬호가 무대에 오른다. 이 중 구준모는 앞선 일정에도 불구하고 단 4회 특별 출연을 결정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오는 3월10일~5월25일,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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