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SAFE)서…‘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한국의 산림정책 비전 제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국제 산림복원 모니터링 화상 토론회에서 김인호 산림청장이 개회사를 통해 산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국제 산림복원 모이터링 화상 토론회는 유엔환경계획(이하 UNEP)과 유엔환경계획 세계자연보전 모니터링센터(UNEP-WCMC)가 공동 주최한 취약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이하 SAFE)다.
김인호 산림청장이 지난 21일 열린 취약산림생태계복원이니셔티브(SAFE) 산림복원 모니터링 화상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국제 산림복원 모니터링 화상 토론회에서 김인호 산림청장이 개회사를 통해 산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국제 산림복원 모이터링 화상 토론회는 유엔환경계획(이하 UNEP)과 유엔환경계획 세계자연보전 모니터링센터(UNEP-WCMC)가 공동 주최한 취약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이하 SAFE)다.
SAFE(Sustaining an Abundance of Forest Ecosystems)는 2022년 산림청과 유엔환경계획 협력사업으로 출범했으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지만 사라지거나 감소될 위험에 처한 핵심 생태지역의 복원 및 보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훼손된 취약 산림생태계를 직접 복원 및 모니터링하고, 보전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임업인 양성을 진행하고 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영상 개회사에서 “SAFE 이니셔티브의 성공을 위해 산림청과 UNEP 그리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한국의 산림정책 비전이 전 세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림 생태계복원 사업이 지역공동체에 미친 긍정적인 효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사업대상국인 부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의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한 산림복원 분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청이 UNEP와 추진하는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개도국의 산림복원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가 스스로 복원 사업의 영향을 모니터링함으로써 지역공동체 기반의 생태계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격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