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민 기자]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19시간 만에 진화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22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옥곡면 묵백리 일대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대응 단계도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광양 산불. 전남도소방본부 제공 |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19시간 만에 진화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22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옥곡면 묵백리 일대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대응 단계도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인명피해와 주요시설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영향구역은 총 49㏊로, 축구장 약 70개 면적에 달한다.
산림당국은 진화장비 108대, 진화인력 997명을 투입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25대를 순차 투입해 불길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주불이 진화됨에 따라 잔불 정리,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또 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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