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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5000] 삼성전자·SK하이닉스 쌍끌이…반도체 투톱이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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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가파른 상승세 지속
반도체·AI 업황 회복…순환매 장세 예고

22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5000대를 돌파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EPA=연합뉴스, SK하이닉스

22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5000대를 돌파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EPA=연합뉴스, SK하이닉스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2026년 한국거래소의 포부가 현실이 됐다. 대한증권거래소 출범 70년 만에 ‘꿈의 지수’ 코스피 5000 시대를 열었다.

22일 오전 9시 1분 장 시작과 함께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 오전 9시 14분께 미국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 소식에 92.09포인트(1.88%) 상승해 5002.02로 사상 처음 5000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처음 4000선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이다.

역사적인 오천피 비상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전기·전자(3.70%) 부문으로 반도체가 견인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시총 비중은 37.73%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13.27% 올랐다. 시가 총액도 무려 1050조 원 증가한 1530조 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AI 투자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4.48%)는 시가총액 15만70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4.19%)도 지속 급등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각각 일 년 만에 각각 182%, 339.33% 상승했다. 22일 정오 기준 삼성전자는 15만5400원, SK하이닉스는 76만3000원으로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가파른 상승세에 따라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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