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충격! '메시팀', 손흥민 파트너 강탈 계획 시도…'190억' 제시했다→LAFC+부앙가 단호한 거절! '흥부 듀오' 유지 성공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가장 위력적인 공격 조합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른바 '흥부 듀오'가 최소한 당분간은 유지될 전망이다.

인터 마이애미의 적극적인 영입 시도에도 불구하고 LAFC가 핵심 공격수 드니 부앙가를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가 LAFC 소속 공격수 부앙가 영입을 위해 약 1300만 달러(한화 약 190억원) 규모의 제안을 제출했지만, LAFC가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LAFC는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보다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며 매각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이번 거절로 인해 LAFC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부앙가가 이끄는 공격 조합, 이른바 '흥부 듀오'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의 넓은 활동 반경과 뛰어난 연계 능력, 부앙가의 폭발적인 침투와 결정력은 지난 시즌 LAFC 공격의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으며, 리그 안팎에서 가장 파괴력 있는 조합 중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부앙가의 경우 지난 시즌 리그 34경기 26골 8도움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35골)에만 밀린 득점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리그 수위급 공격수로 평가받는 자원이다.




'골닷컴'은 "부앙가는 현재 팀 잔류를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LAFC 역시 그를 단순한 공격 자원이 아닌 전력의 중심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부앙가는 LAFC와 2027년까지 계약돼 있고, 구단 옵션에 따라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계약 조건과 선수 본인의 의지가 맞물리며, 외부 구단의 접근에도 LAFC는 흔들리지 않았다.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보유한 인터 마이애미의 이번 제안은 MLS 구단 간 이적 시장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시도로 평가됐다.


특히 손흥민과 부앙가를 동시에 보유한 우승 후보 LAFC의 공격력을 의식한 행보였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결과적으로 이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고, 그 결과 LAFC는 핵심 전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2026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해당 매체는 "인터 마이애미는 부앙가 영입이 무산된 이후 멕시코 리가MX 몬테레이 소속 공격수 헤르만 베르테라메 영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LAFC는 부앙가 잔류를 확정지으며 손흥민과의 조합을 중심으로 한 올 시즌 공격 구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인터 마이애미의 거액 제안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은 이번 결정은, LAFC가 '흥부 듀오'를 단순한 화제성 조합이 아닌 팀의 현재이자 미래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한편으론 부앙가와 LAFC가 제안 거절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마이애미가 거액 제안으로 라이벌팀 흔들기 시도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기획사 미등록 송치
    씨엘 기획사 미등록 송치
  4. 4진주 집현면 산불 진화
    진주 집현면 산불 진화
  5. 5장동혁 병문안
    장동혁 병문안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