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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농식품 바우처로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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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월 4만원, 2인 가구 월 6만5천원,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올해부터는 34살 이하 청년이 있는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199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가 해당된다. 구는 전년 대비 약 2배 늘어난 1100여 가구가 올해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농식품 바우처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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