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유표 기자) 방송인 덱스가 장래희망이었다고 밝힌 직업 '소방관' 제복을 입고 등장했다.
덱스는 지난 21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주황색 소방관 제복을 입고 검은색 비니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또 덱스는 붉은색 소방차 앞에 서서 마치 현장 출동을 나가는 듯 모자, 조끼, 헬맷, 보호대, 방독면까지 착용한 모습으로 소방관 포스를 뽐냈다. 특히 그는 시종일관 비장한 표정과 늠름한 자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덱스는 지난해 기안84 채널 '인생84' 출연 당시 "만약 어느 날 방송을 그만두게 되면 소방관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원래 연예계 입문은 생각한 적이 없었다. UDT 특수부대 출신인 만큼 소방관 특채를 준비하려고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 덱스는 지난 2024년 채널 '뜬뜬' 출연 당시 "사실 원래 평범한 일상을 살 줄 알았다. 이런 화려한 (연예계) 삶은 적응이 안됐다. 근데 이 직업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덱스가 "이쪽은 약간 관종력을 채울 수 있는 거 같다"고 말하자 김동현은 "모두 관종 성향이 있다. 격투기도 싸움 잘하는 관종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덱스는 "군대 있을 때 어떤 채널도 개설 안했다. 원래 저는 사진 찍는 것도 남의 관심 받는 것도 싫어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렇게 관심을 받는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유명해진 이후 느끼는 감정에 대해 고백했다.
한편 덱스는 웹 예능 '가짜사나이2'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피의 게임'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덱스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지상파 방송까지 진출하게 된 덱스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넷플릭스 '좀비버스', tvN '언니네 산지직송'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정현' 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사진=MHN DB, 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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