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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2026 GKS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 3년 연속 전국 1위

인더뉴스 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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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학부 장학생 22명 선발
글로벌 인재 양성 경쟁력 입증
부산대 전경. 사진ㅣ부산대학교

부산대 전경. 사진ㅣ부산대학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GKS)’ 선발 결과에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며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부산대는 이번 GKS 학부 장학생 선발에서 공관추천 전형을 통해 총 2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GKS 사업은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도록 지원하고, 국제적 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부산대는 최근 3년 연속으로 GKS 학부 장학생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며 국제화 역량과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해 왔습니다.

이번 성과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와 각종 대학 평가에서 국제화 지표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교육, 생활 지원에 이르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부산대는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어 강의 확대와 맞춤형 학사·생활 지원, 문화 적응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은 외국인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이창환 부산대 국제처장은 “GKS 3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는 부산대가 갖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를 확대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대는 지난 2024년에도 GKS 학부 장학생 최다 합격자를 배출해 ‘기관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정부초청 장학생 운영 전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산대는 향후에도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화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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