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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티타늄?... 이젠 '퀀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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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퀀텀 드라이버 시리즈

캘러웨이골프 퀀텀 드라이버 시리즈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이하 캘러웨이)가 1월 23일 티타늄과 카본 각각의 장점을 모두 반영한 '퀀텀(Quantum)' 시리즈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식 출시한다.

퀀텀 시리즈의 핵심 기술은 업계 최초로 티타늄과 폴리 메시 그리고 카본의 강점을 하나로 결합한 '트라이 포스 페이스'다. 캘러웨이는 '트라이 포스(Tri-Force) 페이스' 구조를 '퀀텀(Quantum)' 시리즈에 채용했다고 밝혔다.

각각의 장점을 얼마나 잘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느냐가 핵심이다. 캘러웨이는 단순한 소재 조합을 넘어 페이스의 반발력과 속도 전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캘러웨이 퀀텀 맥스 드라이버 페이스 이미지

캘러웨이 퀀텀 맥스 드라이버 페이스 이미지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내는 티타늄, 임팩트 순간 더 큰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하는 카본, 그리고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해 전체 구조의 강성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시로 구성했고 차세대 Ai 페이스 설계와 결합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캘러웨이 측 관계자는 “그 결과 동일한 스윙에서도 볼 스피드는 더 높게, 임팩트 이후에도 볼 비행 에너지가 오래 유지되어 캐리와 런을 포함한 총 비거리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티타늄 또는 카본 중심의 기존 설계와 달리 트라이 포스 페이스는 임팩트 에너지를 공에 효율적으로 전환해 초기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며 비거리 잠재력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캘러웨이골프 퀀텀 맥스 드라이버

캘러웨이골프 퀀텀 맥스 드라이버


한편 페이스 성능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퀀텀 드라이버에는 APW(Adjustable Perimeter Weighting) 가변 무게추와 총 8단계 조정이 가능한 옵티핏(OptiFit) 호젤이 적용됐다. 추가 장비 변경 없이 클럽 하나만으로 원하는 구질과 탄도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어 개개인의 스윙 스타일과 실전 감각에 따라 가장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다.


퀀텀 드라이버 시리즈는 '퀀텀 맥스', '퀀텀 맥스 D', '퀀텀 맥스 패스트',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 등 총 5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드라이버 외에도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아이언은 2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정원일 기자 umph1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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