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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스타필드시티 부천서 '잔반제로' 탄소중립 모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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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는 스타필드시티 부천점에서 '잔반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급식소 잔반은 식재료 비용 낭비는 물론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 위기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푸디스트는 부천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시민 생활 전반에서 탄소 저감 실천 확산에 나선다.


푸디스트는 2026년부터 스타필드시티 부천점 구내식당에 '더제로(The Zero)' 스마트 잔반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퇴식구에 설치된 잔반측정기를 통해 발생 잔반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절감 효과를 동시에 도모한다.

이용 고객은 '더제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가입하면 개인별 잔반 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부천시 정책 성과 관리에 활용된다.

또, 해당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제'와 연계된다. 잔반량이 60g 미만이면 1회당 100원의 현금성 포인트를 제공한다. 푸디스트는 이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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