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팍스경제TV 언론사 이미지

광양 묵백리 산불 주불 진화···야간 진화 역량 시험대 올라

팍스경제TV
원문보기
21일 발생한 전남 광양 산불에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가 투입돼 진화 중이다. [사진제공=산림청]

21일 발생한 전남 광양 산불에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가 투입돼 진화 중이다. [사진제공=산림청]


21일 발생한 전남 광양 산불에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가 투입돼 진화 중이다. [사진제공=산림청][대전=팍스경제TV] 야간 산불로 이어지며 확산 우려를 낳았던 전남 광양 산불이 산림당국과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조기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어제(21일) 오후 3시 31분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3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명과 주요 시설 피해 없이 오늘 오전 10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은 주택 화재에서 발생한 불티가 산림으로 비화되며 발생했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총 49㏊로 집계됐습니다.

산림청과 전라남도,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은 산불 발생 직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해 총력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야간 산불로 이어짐에 따라 진화장비 108대와 진화인력 997명을 선제적으로 긴급 투입해 밤새 산불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또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2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공중 진화를 병행했으며 이를 통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산불 진화 과정에서는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리온 헬기가 처음으로 야간 산불 화선 파악 임무에 투입돼 야간 진화 작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아울러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공조와 현장 대응 인력의 신속한 조치로 산불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광양시는 산불 확산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권고해 인명 피해를 예방했습니다.


주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현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으며 재발화 여부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산불조사감식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산림청과 전라남도는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조사를 시행하고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팍스경제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