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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업체 '신기술(NET) 인증' 획득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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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충북테크노파크)

(제공=충북테크노파크)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 이하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이 국가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TP는 지원기업인 ㈜태진화학이 지난 12월 10일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2025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과 공동으로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태진화학은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블로우성형 전문 기업으로, 이번 인증 과정에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했다. 센터는 사업을 통해 사출 금형 해석 시뮬레이션을 하여 PET 재질 용기의 금형 온도제어를 최적화하고, 제품 설계 단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등 기술 고도화를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이 같은 기술지원은 실제 신기술 인증 획득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이 지역 제조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구축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반도체, 이차전지 등 충북 핵심 산업의 전·후방 제조기업을 포함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제공=충북테크노파크)

(제공=충북테크노파크)


특히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기술자문과 해석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충북TP는 2025년 약 150건 이상의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충북도 및 청주시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지원기업은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매출액 평균 8% 상승, 기술사업화 5건, 수출계약 약 5억원 규모 수주, 생산 싸이클 타임 단축 10%, 불량률 30% 개선은 물론 지식재산권 출원 5건 등 다양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올해도 지역 기업의 제품 및 공정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을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600만 원 규모의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지원(비용지원)과 센터 보유 장비 활용(현물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비용지원 사업은 1월 5일부터 2월 23일까지 접수하며, 장비 활용 지원은 상시 신청 가능하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태진화학의 신기술 인증 획득은 시뮬레이션 기술 지원사업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도구임을 보여준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충북 기업들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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