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기자]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본격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준공을 앞둔 '알천터 스마트팜'에서 영농 활동을 수행할 임대농업인을 모집한다.
‘알천터 스마트팜’ 조감도. |
충북 영동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전문 인력 육성에 본격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준공을 앞둔 '알천터 스마트팜'에서 영농 활동을 수행할 임대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갖춘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2~20일까지이며 영동군청 스마트농업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군은 서류와 심사를 거쳐 3명의 농업인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1인당 1513㎡(460평)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이 임대된다. 임대 기간 동안 농업인은 최신 스마트팜 시설을 활용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알천터 스마트팜은 3동의 온실로 조성되며 각 온실은 1513㎡ 규모의 경량철골 구조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양액재배시설을 비롯해 온·습도, 광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첨단 ICT 기반 복합환경 제어시설 등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핵심 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청년농과 전문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알천터 스마트팜은 스마트농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반 시설"이라며 "첨단 농업기술을 통해 자립적인 농업경영을 꿈꾸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대상과 신청 자격, 선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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