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토론 배틀…역대급 스케일
변호사 교수 연구원 CEO 등 참가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더 로직'이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KBS2 |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논리 고수 100인이 토론 배틀을 거쳐 최강자 1인을 가린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더 로직' 제작진은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예리한 논리를 갖춘 100인이 모여 오직 논리만으로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가리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더 로직'은 세계 최초로 100명이 말의 전쟁을 벌이는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100명이 합숙을 하며 토론 배틀을 벌이는 곳은 '로직 시티'로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개인전과 팀전을 펼친다.
1번 플레이어 이대휘는 100명이 처음으로 모인 자리에서 거대한 규모에 놀란다. 그는 "제가 9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는데 그 이후로 이렇게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것은 처음 본다. PTSD가 올 뻔했다"고 말한다.
100인의 라인업도 쟁쟁하다. 서바이벌 경력자뿐만 아니라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자영업자 직장인 등 각계각층의 논리 고수들이 출사표를 던진다.
또 토론 배틀인 만큼 어떤 논제를 두고 맞붙느냐가 중요한 흥미 포인트다. 첫 워밍업 라운드의 논제는 '4.5일제 도입'이다. 논제를 두고 100인은 찬, 반으로 나뉘어 서로의 논리를 반박하는 '반론 싸이퍼' 미션에 들어간다.
반론 싸이퍼는 마이크를 먼저 잡는 사람이 100초의 발언권을 얻어 상대의 논리를 반박하는 마이크 쟁탈전이다. 100인은 서로 마이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저마다 송곳 같은 주장을 펼친다.
그러나 몇몇 플레이어는 미션 시간이 끝났는데도 마이크를 놓지 않고 급기야 언성을 높인다. 이에 방송인 샘 해밍턴은 "정말 싸움 나겠다"고 우려하고 결국 싸움을 말리기 위해 특단의 돌발 행동을 감행한다. 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 임도화도 "너무 무서웠다"고 과열된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워밍업 라운드에 이어 '더 로직'을 관통하는 대주제가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주제에 100인의 플레이어들은 혼돈에 빠진다.
래퍼 서출구는 "잘못하면 프레임이 씌어져 공격받기 쉬울 것 같다"며 조심스러워하고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는 "절묘하다. 국가 중장기적 어젠다와 맞닿아 있다"고 박수를 친다. 러시아에서 귀화한 교수 일리야는 "이건 내 주제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100인의 로직 플레이어들이 바꿔놓을 토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대해 달라. 날 선 논리로 시작된 토론들이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 로직'은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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