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명동 공사현장서 굴착기 화재.(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21일 오후 경남 양산시 명동의 한 공사 현장에 주차돼 있던 굴착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22일 양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4분쯤 인근 아파트 주민으로부터 '원거리에서 화염이 보여 산불로 오인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같은 날 오후 4시 55분경 작업을 마치고 시동을 끈 채 주차돼 있던 굴착기(현대 HX140LC)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굴착기가 반소되는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굴착기 좌측 후면부 배터리 전원 계통에서 발화한 흔적 등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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