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오른쪽에서 두 번째) 한국맥쿼리 대표와 최현수(왼쪽에서 세 번째)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장이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 장학금 수역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맥쿼리는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본사 사무실에서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맥쿼리는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생 6명에게 각 300만 원씩,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 최현수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장,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참석했다.
김용환 대표는 "한국맥쿼리는 카이스트와 함께 한국 금융산업의 발전과 우수 금융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수 카이스트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장은 "한국맥쿼리와 오랫동안 한국 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전문대학원은 자산운용, 투자금융, 금융공학, 디지털금융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투데이/유한새 기자 (bird@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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