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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박신혜 "고경표와 13년만 재회⋯홍금보 넉살 통쾌해"

조이뉴스24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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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신혜와 고경표가 모던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가 tvN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고경표의 화보를 공개했다.

박신혜 고경표 화보 [사진=얼루어 ]

박신혜 고경표 화보 [사진=얼루어 ]



두 사람은 극중 엘리트 증권 감독관 홍금보와 완벽주의 증권사 사장 신정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1990년대 세기말 여의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은 홍금보가 수상한 비자금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신혜는 "차기작을 고를 때는 전작과 다른 온도의 인물에 끌린다. '에너지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되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작품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대본을 봤는데, '언더커버 미쓰홍'은 콘셉트 자체가 재미있더라"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박신혜 고경표 화보 [사진=얼루어 ]

박신혜 고경표 화보 [사진=얼루어 ]



이어 "불모지를 개척한 금보가 장미로 잠입해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런데 이건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아요?'라며 당당함이 더해진 넉살을 보일 때 통쾌하더라.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이 꽤 있지 않나"라고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고경표 역시 "함께 출연하는 분들의 면면이 반가웠다. 현장의 재미는 기대 이상이었고, '그 시절에 이 작품을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지냈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경험, 즐거운 캐릭터로서 시간을 채웠다"고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박신혜 고경표 화보 [사진=얼루어 ]

박신혜 고경표 화보 [사진=얼루어 ]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웃집 꽃미남' 이후 13년 만에 재회했다. 박신혜는 "제가 기억하는 13년 전 경표는 에너지가 넘치는 굉장한 까불이였다. 현장에서 다시 만나니 그 위트는 그대로인데, 더 진중해지고 멋있어졌더라. 함께하는 장면마다, 연기를 참 맛있고 즐겁게 했다"며 비슷한 고민을 할 수 있는 동료가 있어 더욱 든든했다고 덧붙였다.

고경표는 "그때도 지금도 본받을 게 참 많은 친구다. 타의 모범이 되는 배우"라면서 "현장에서 신혜의 모습을 보고 정말 존경스러웠고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했다"고 박신혜의 애티튜드에 존경을 보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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