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5년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 시민 온라인 투표 참여 안내 포스터.(광주시 제공) |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지난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시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시가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추진한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
시는 생활 편의, 복지, 안전, 민원 처리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에서 지난해 71개 시책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실무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 투표 대상 상위 10개 시책을 선정했다. 투표를 통해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5대 우수 시책’을 선정할 계획이다.
투표 대상 10개 시책은 △시민 소통 광주시 생활 안내 ‘클릭으로 모든 정보 드림, 광클모드’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 △생계형 체납자 생활 실태 현장 조사 △광주시 안전 귀가 서비스 앱 ‘온-안심’ 구축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 조성 △도로점용 권리·의무 승계 신고 업무처리 개선 △단속 CCTV 사각지대 발굴 △광주시 AIP 주거개선 사업 △일상 속 건강 더 가까이, 찾아가는 운동프로그램 △우리 동네 건강 정거장 등이다.
광주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마당 설문조사를 접속하거나 온라인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시민 1인당 최대 3개 시책까지 선택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기프티콘(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방세환 시장은 “생활밀착형 시책은 현장에서 출발한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정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올해에도 시민의 선택과 평가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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