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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포터 주니어, 또 부상... 복사근 염좌로 무기한 결장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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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밀워키 벅스가 주축 가드 케빈 포터 주니어의 부상 공백 속에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미국 매체 ESPN은 22일(현지시간) 닥 리버스 감독이 포터가 "복사근 염좌로 인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결장한다고 밝혔으"며, "당분간 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포터는 최근 몇 경기 동안 해당 부상을 안고 뛰어왔으며, MRI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결장 기간은 미정이다.

이번 시즌 포터는 평균 16.8점, 야투 성공률 44%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평균 8.0점, 야투 성공률 26%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그는 지난 애틀랜타전에서 처음으로 벤치에서 출전하기도 했다.

포터는 시즌 개막전에서 이미 부상을 당해 19경기를 결장한 바 있으며, 당시 벅스는 7승 12패로 부진했다. 이번 재부상은 팀의 공격 운영과 로테이션에 다시 한 번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벅스는 포터 외에도 센터 마일스 터너가 왼쪽 발목 염좌로 썬더전 결장이 확정되며 전력 누수가 이어지고 있다. 리버스 감독은 터너의 상태에 대해 "데이투데이"로 분류하며, 일일 회복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내내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리버스 감독은 연이은 부상 이탈에 대해 말했다. "우리가 울고불고할 일은 아닙니다. 계속 이기려고 노력해야죠. 리듬을 찾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말 그래요. 하지만 어쩔 수 없죠. 방법을 찾아낼 겁니다."고 덧붙였다.

사진=케빈 포터 주니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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