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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2억회 돌파…17일 만에 1억회 늘어

조선일보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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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의 음원들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32억회를 돌파했다.

22일 소속사 물고기뮤직 등에 따르면 임영웅의 음원들은 지난 20일 기준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2억회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1월 3일 131억회를 달성한 지 불과 17일 만에 거둔 성과다. 하루 평균 약 580만회 이상의 스트리밍이 발생한 셈이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6월 18일, 누적 스트리밍 100억회를 돌파하며 멜론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회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만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현재까지 임영웅과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만이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솔로 가수 중에서는 임영웅이 압도적인 기록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임영웅은 1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 집계된 평점 랭킹에서 임영웅은 31만 403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251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이찬원(7만 5865표), 박창근(1만 613표), 영탁(1만 602표), 지민(방탄소년단, 1만 83표), 송가인(8691표), 이병찬(8225표), 박지현(7525표), 진(방탄소년단, 6398표), 슈가(방탄소년단, 4913표)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임영웅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김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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