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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문화재단, 화천군 중·고교생 100명 장학금 수여

뉴스1 한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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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문화재단이 지난 20일 화천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지역 중고교생 100명에게 장학금 총 5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이 지난 20일 화천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지역 중고교생 100명에게 장학금 총 5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귀뚜라미 문화재단이 화천군 지역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이들의 꿈을 응원했다.

재단은 지난 20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중고교생 100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설립자인 최진민 귀뚜라미 보일러 회장, 최문순 화천군수 학교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최진민 귀뚜라미 보일러 설립자가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하며,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사재를 출연해 1985년에 만들어졌다.

재단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7만여명의 학생에게 총 55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만 전국의 지자체와 협력해 2700여명의 학생에게 2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화천군 역시 민선 6기가 출범한 2014년부터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를 최우선 정책으로 고수하며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사업, 학업성취도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 지원, 학습관 운영, 초등 온종일 돌봄 등 학령기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돌봄 지원을 지속 중이다.

최문순 군수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을 계기로 학생들이 더 큰 자신감을 갖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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