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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주택시장 불황 비웃는 울산 남구, ‘신축 아파트’ 열기에 젊은 층 모인다!

헤럴드경제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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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아파트 거래량 및 매매가 상승세… 정비사업 활성화가 견인차 역할

- 새 아파트 선호 현상 속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 합리적 가격으로 눈길



지방 주택시장이 전반적인 불황의 늪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울산의 심장부로 불리는 ‘남구’만큼은 예외적인 활황세를 보여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활발한 정비사업을 통해 대규모 신축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삶의 질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남구의 주거 시장 열기는 수치로 증명된다. 한국부동산원 행정구역별 아파트 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울산 남구 거래량은 전년 대비 61% 증가하며 지역 전체 평균(50%)을 크게 웃돌았다. 매매 가격 역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를 경신하거나 상승 전환되는 등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호황의 배경으로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갈망이 핵심으로 꼽힌다. 남구 일대 구도심이 정비사업을 통해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하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찾는 수요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상태에서 공급되는 신축 단지들은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젊은 세대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다가오고 있다.

남구 내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지역은 야음동이다. 야음동은 최근 잇따른 신규 단지 입주와 개발 사업을 통해 남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실제 인구 구조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야음동의 20~40대 인구 비율은 40.7%로 지역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50대 이상 인구 비율은 39.0%로 나타났다. 이는 인근 지역인 무거동(44.7%), 옥동·신정동(46.1%), 달동·삼산동(43.5%)의 50대 이상 인구 비중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다. 즉, 야음동이 인근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더 ‘젊은’ 인구 구성을 갖추며 역동적인 주거지로 변모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울산 남구는 탄탄한 자족 기능을 갖춘 지역인 만큼,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개선되자마자 구매력 있는 젊은 층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야음동은 풍부한 인프라와 신축 공급이 맞물리며 남구 주택시장의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야음동의 풍부한 인프라와 신축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를 공급해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는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 59~127㎡, 총 803세대로 조성된다. 이곳은 야음동 일대에서도 알짜 입지로 평가받는 자리에 들어서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주변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되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일단 각종 인프라가 밀집한 입지가 강점이다. 단지 반경 500m 내에는 선암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이 있어 교육 환경이 뛰어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수암시장, 울산시청, 울주군청, 울산문화회관, 중앙병원, 강남동강병원, 울산병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데, 특히 단지와 인접한 생활권에서 남구 B-14 주택재개발 정비사업(1,521세대)이 본격화되면서 ‘번영로 하늘채 라크뷰’와 함께 약 3,000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 향후 신흥 부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야음 8·10·12·13구역 등에서 약 5,000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또한 SK그룹이 투자하는 AI 데이터센터와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산업단지 접근성이 우수해 해당 근무자들의 배후 주거지로 탁월하다. 주변으로 온산국가산단, 울산테크노일반산단 등 국가첨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도 가까워 관련 수요의 유입이 용이하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인근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대부분의 가구에서 조망권 확보가 가능할 전망인데, 이 같은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망·채광·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내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를 혼합한 평면 설계로 편의성을 높였다.

저층부 일부 가구에는 중앙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하우스를 설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최상층에는 파노라마 호수 조망이 가능한 펜트하우스를 배치했다.

이처럼 우수한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가격대는 합리적이다. 이 단지는 전용 84㎡ 기준으로 울산 남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6억원대 아파트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특히 1차 계약금 300만원, 총 계약금 5%이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까지 계약금 외의 추가 부담을 낮췄다. 입주 전에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빠른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번영사거리 인근 경남은행 건너편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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