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가능성을 두고 “사전 논의는 없었다”고 당청간의 교감가능성을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 소식관련해서는 국회에서 논의되는 일이라 지켜보고 있고 사전에 논의된 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재차 사전논의 여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강 대변인은 "청와대는 정확하게 국회에서 논의되는 내용이라 청와대 입장에서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다만 청와대에서는 가치를 공유하는 정당끼리의 합당에 긍정적인 기류가 읽히고 있다.
이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며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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