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임업(대표 손대익)이 기후 위기 시대, 기업들의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가장 확실하고 자연 친화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SK임업은 최근 영동사업소 산림 경영 활동을 통해 산림청으로부터 12만톤의 산림 탄소 상쇄 크레디트를 신규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단일 건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이로써 SK임업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천안·충주 조림지의 5만톤을 포함해, 총 17만톤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탄소배출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탄소배출권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반을 마련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성과는 1970년대부터 황폐한 산지에 나무를 심어온 故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의 선구적인 ‘조림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손대익 대표가 이 ‘헤리티지(Heritage)’를 성공적인 탄소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해 선대 회장의 혜안이 기후 위기 시대의 해법임을 증명해 냈다.
SK임업은 최근 영동사업소 산림 경영 활동을 통해 산림청으로부터 12만톤의 산림 탄소 상쇄 크레디트를 신규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단일 건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이로써 SK임업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천안·충주 조림지의 5만톤을 포함해, 총 17만톤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탄소배출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양질의 탄소배출권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반을 마련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성과는 1970년대부터 황폐한 산지에 나무를 심어온 故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의 선구적인 ‘조림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손대익 대표가 이 ‘헤리티지(Heritage)’를 성공적인 탄소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해 선대 회장의 혜안이 기후 위기 시대의 해법임을 증명해 냈다.
선대회장은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운다’는 신념 아래, 단기간의 수익보다 국가와 사회를 위한 장기적 투자로 조림 사업을 선택했다. 수십 년의 시간이 필요함을 알면서도 숲을 선택한 이 결정은 오늘날 SK그룹 ESG 경영의 원형으로 이어지고 있다.
산림은 성장 과정에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가장 안정적인 자연 기반 탄소 흡수원이다. SK임업은 전국적으로 약 4500헥타르의 산림을 단순 보유가 아닌 ‘관리의 대상’으로 삼아, 탄소 흡수 기능은 물론 생물 다양성 보전, 토양 및 수자원 보호 등 복합적인 환경 가치를 함께 증진해왔다.
SK임업의 17만톤 산림 탄소 크레디트는 산림청의 엄격한 모니터링과 검증을 거친 ‘고품질 배출권’으로, 탄소 흡수뿐만 아니라 생물 다양성 증진,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내포하고 있으므로, ESG 경영을 강화하려는 기업들에 매력적인 상쇄 수단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SK임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영동·충주 지역 임야를 30년간 학술림으로 제공하고, 매년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대학의 탄소중립 연구 및 장학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SK임업 손대익 대표는 “이번 17만톤 배출권 확보는 선대회장이 심은 숲이 반세기를 거쳐 기업과 사회에 실질적인 기후 대응 자산으로 돌아왔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SK임업은 국내 최대 산림탄소배출권 보유 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임업은 확보된 대규모 배출권을 바탕으로 자발적 탄소시장(VCM)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산림을 활용한 탄소 감축 생태계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박해진 기자(hi21hi@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