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가 잔디 생육과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하·죽산파크골프장 두 곳을 임시 휴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내달 1일부터 4월 10일까지 6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 휴장은 그라운드 내 천연 잔디의 건강한 생육과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휴장기간 동안 모든 이용객의 출입이 제한되며, 필요한 부분에 잔디 보식 및 제초 작업을 시행한다. 시설물 점검 실시 후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잔디 생육 및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휴장 기간 동안 시설물을 정비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예빈 기자 mu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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