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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정보통신 원로들과 AI G3 도약 전략 논의

이데일리 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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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원로간담회 개최 통해 조직 방향성과 AI 국가전략 고견 청취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GPU 확보 등 AI 고속도로 기반 위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AI 모델을 경제·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국민 모두가 편익을 누리는 AI 기본 사회를 구현하겠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및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착수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 및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착수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2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열린 정우회 신년인사회에 앞서, 역대 장관 등 정보통신 분야 원로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총리 부처 격상 및 AI실 신설 등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과기정통부가 나아가야 할 조직의 방향성을 정립하고,‘AI G3(3대 강국)’도약을 위한 정책 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정우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전 장관 8인과 김창곤 정우회 회장 등 정보통신 및 우정 분야 원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배 부총리는 “체신부와 정보통신부를 거쳐 지금의 과기정통부까지 이끌어 오신 선배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가속화되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나라가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부총리 부처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원로들은 부총리 부처로서의 범정부 AI 거버넌스 정착 방안, AI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그리고 인재 양성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 대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략적 통찰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원로들의 정책 제언을 향후 부처 정책 추진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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