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라디오스타'가 과거의 발언이 현재의 성취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말의 무게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한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졌다.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는 따뜻한 철학과 화끈한 입담을 오가며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故 송해를 롤모델로 꼽으며 오래도록 일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 깊은 인상을 남긴 것.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라디오스타'가 과거의 발언이 현재의 성취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말의 무게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한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졌다.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는 따뜻한 철학과 화끈한 입담을 오가며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故 송해를 롤모델로 꼽으며 오래도록 일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 깊은 인상을 남긴 것.
동시에 40대와 50대 시절 선배들에게 들었던 격려가 삶의 이정표가 됐다고 고백하며 울림을 주던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BTS 뷔를 좋아한다, 외모를 본다"라고 답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100억 빚이 있어도 잘생긴 남자가 나를 좋아한다면 죽어라 일해서 갚겠다"라는 화끈한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염경환은 자신을 둘러싼 '재산 2조', '연봉 300억' 등 황당한 가짜뉴스에 대해 "차라리 사실이었으면 좋겠다"라며 유쾌하게 응수했다. 홈쇼핑 매출이 10억이 넘어도 출연료는 실적과 무관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업계의 짠내 나는 현실을 폭로하기도.
그러나 김구라에 의해 '차 6대 보유' 사실이 강제 공개되며 '남에겐 안 써도 본인에겐 쓰는 남자'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얻었다. 이어 지상렬과 쇼호스트 신보람의 중매 비하인드까지 공개하며 토크의 화력을 더했다.
1년 만에 돌아온 구혜선은 논란을 성취로 바꾼 놀라운 근황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과거 방송에서의 헤어롤 패션 등으로 조롱 섞인 '허언증' 비판을 받기도 했던 그는, 실제 그 아이디어를 연구·개발해 특허까지 취득하고 벤처기업 대표로 변신했음을 밝혔다.
"말을 내뱉어야 행동하게 된다"라는 그녀의 소신은 카이스트 대학원 졸업과 작곡, 전시 등 다방면의 성과로 이어지며 비난을 실력으로 잠재웠다.
전민기는 '소성욕자'라는 타이틀에 대해 무성욕자가 아닌 성욕의 크기 차이일 뿐이라며 솔직한 관점을 밝혔다. 아내와의 현실적인 부부관계는 물론, 전생에 자신은 스님이고 아내는 주모였다는 자조 섞인 유머로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대호 아나운서에게 소개팅을 주선했다가 "감기 나으면 연락하겠다"라는 답 이후 10년째 소식이 없다는 비화를 폭로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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