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꿈나무선수단이 일본 지바현(DRocks 아카데미)에서 진행한 '2025년 럭비 꿈나무선수 영재 국외전지훈련'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럭비협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추진됐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단은 지도자 4명과 선수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선수들은 2025년 럭비 꿈나무선수단중 ▲남성중 ▲대전가양중 ▲배재중 ▲서울사대부중 ▲시흥G스포츠 ▲이리북중 ▲일산동중 소속 선수들로 선발됐다.
선수단은 지난 15일 일본 도착 후 디록스 유스팀과의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 일정에 돌입했다. 디록스 코칭스태프와의 합동훈련을 통해 일본 럭비의 훈련 방식과 전술 운영을 직접 체험했으며, 일본 현지팀인 디록스 및 와세다 유스팀과의 합동 훈련 및 연습경기를 실시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또한 일본리그 경기 관람을 통해 일본 럭비의 경기 운영과 전술 흐름을 분석했으며, 훈련 기간 동안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피치 훈련을 진행해 전술 이해도와 개인 기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꿈나무 선수들이 실전 중심의 국제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과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고, 기량과 팀워크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