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광동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윤리 문화 정착"

머니투데이 박정렬기자
원문보기
박상영 광동제약 대표이사가 광동과천타워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광동제약

박상영 광동제약 대표이사가 광동과천타워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이 최근 광동과천타워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선포식에서 CP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 신뢰도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올해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내재화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상시 점검 체계에 기반한 선제적 위기관리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윤리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CP 도입 이후 전담조직 구성, 율준수 편람 제작·배포 , 직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제도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기존 CP실을 부문 단위 조직으로 격상하고 대표이사 직속으로 편제했다.

광동제약은 2023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윤리경영 체계를 인정 받은 바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CP는 법규 준수와 규제 대응 차원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가치"라며 "조직 전반에 윤리 문화를 내재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대내외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