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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아웃” 외친 영철, 결혼 앞두고 사과…“제 기준을 일반화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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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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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샤넬 아웃’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나는 솔로’ 29기 영철이 결혼을 앞두고 공개 사과했다.

22일 촌장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나는 솔로’ 29기 출연진의 후일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영철은 “초반에 하지 말았어야 할 말들을 너무 많이 했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영철은 방송 내내 보수적인 가치관을 드러내며 여러 차례 논란을 불러왔다. 명품 소비에 대한 발언을 비롯해 연상연하 관계, 여행을 즐기는 여성에 대한 시각, 자녀 계획 관련 발언까지 잇따라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유튜브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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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논란의 핵심이었던 명품 발언을 직접 언급하며 입장을 밝혔다. 영철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는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런 문화가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흐름이 개인적으로는 쉽지 않았고, 그 감정이 과하게 튀어나왔다”고 밝혔다.

그 연장선에서 “샤넬 아웃을 외쳤고, 오히려 제가 아웃될 뻔했다”고 해명하며 “명품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보이지 않고 소유물이 먼저 보이는 상황이 불편했던 것”이라면서도 “그 생각을 단정적으로 표현한 점이 가장 큰 잘못이었다”고 인정했다.

한편 영철과 정숙은 만난 지 18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고,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영철은 1991년생 유도선수 출신으로 외국계 자동차 부품회사 경영지원팀에서 근무 중이며, 정숙은 1986년생으로 대구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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