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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유타, 日 도쿄 부도칸서 첫 단독 투어 마무리…완벽 존재감

뉴스1 안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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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NCT 유타가 일본 부도칸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유타의 일본 첫 단독 투어 '유타 라이브 투어 2025 -페르소나-'(YUTA LIVE TOUR 2025 -PERSONA-)가 지난 21일 도쿄 부도칸에서 펼쳐졌다.일본 공연의 성지로 꼽히는 무대에 유타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입성한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유타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지난해 10월 2일 도쿄를 시작으로 교토, 홋카이도, 후쿠오카, 구마모토, 센다이, 이시카와, 히로시마, 효고, 카나가와, 도쿄 부도칸까지, 일본 10개 도시 14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에서의 탄탄한 솔로 커리어를 또 한 번 구축했다.

이번 공연에서 유타는 강렬한 포문을 연 솔로 데뷔곡 '오프 더 마스크'(Off The Mask)를 비롯해 '엠버'(EMBER), '뉴 월드'(New World), '투 오브 어스'(Two Of Us) 등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무대와 '트위스티드 파라다이스'(TWISTED PARADISE), '투 러브러브 썸원'(TO LOVE SOMEONE) 등 쓸쓸한 감성의 무대까지, 총 19곡의 세트리스트를 통해 록 아티스트로서 유타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부도칸 공연을 위해 일본 록스타 하이드(HYDE)의 '글래머러스 스카이'(GLAMOROUS SKY) 커버곡 무대를 펼쳐 특별함을 더했으며, 앙코르 곡으로 경쾌한 매력의 '겟 아웃 오브 마이 마인드'(Get Out Of My Mind), '배드 유포리아'(BAD EUPHORIA)를 관객과 함께 부르며 투어의 마지막을 에너지 넘치게 장식했다.

유타는 투어를 마치며 "부도칸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것도 기쁘고, 객석을 가득 채워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언제나 공연의 마지막 퍼즐은 관객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첫 투어 동안 매 공연을 멋지게 완성해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타는 오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팬들과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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