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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AI 시대, 배관공이 뜬다…건설업 전망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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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 셔터스톡]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배관공과 건설업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젠슨 황은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래리 핑크 블랙록 CEO와의 대담을 통해 "AI 붐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촉진하며 배관공과 전기공, 건설노동자의 수요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은 AI 시대가 일자리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건설·철강 등 전통 산업의 고용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확장"이라고 표현하며, 미국 내 수작업 직업군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가 방사선학 같은 분야에서 일부 작업을 자동화했지만, 오히려 관련 직종의 일자리는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AI 전문가 제프리 힌턴도 AI가 육체노동을 대체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젠슨 황은 "반도체·컴퓨터·AI 공장을 짓는 기술자가 6자리 연봉을 받는 시대"라며, AI 시대에도 전통 직업이 유망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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