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낚시 금지 안내 현수막(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대청호를 비롯해 주요 저수지의 겨울철 결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22일 옥천군에 따르면 겨울철을 맞아 대청호 일대와 저수지, 소류지 등을 찾아 빙어낚시를 하려는 행락객들이 늘고 있다.
결빙된 저수지는 얼음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사람의 체중을 견디지 못하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옥천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저수지 주변에 '결빙 시 저수지 진입금지' 내용을 담은 현수막 등을 내걸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이원면 소류지 12곳과 개심저수지 2곳, 장찬저수지 4곳 등 18곳에 현수막을 설치했다. 동이면 석탄리 등 대청호 연안마을 곳곳에도 안전사고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결빙된 저수지 등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한 장소"라며 "출입을 삼가고 위험 상황 발견 때 관계 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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