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할 일 관리 앱 투두이스트가 음성으로 할 일을 생성·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투두이스트 개발사 도이스트는 사용자의 자연어 음성을 구조화된 작업으로 변환하는 투두이스트 램블(Todoist Ramble)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말로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할 일은 물론 마감일, 우선순위, 소요 시간, 담당자 등 세부 정보까지 자동으로 인식해 작업으로 정리한다.
램블은 이동 중 떠오른 할 일을 타이핑 없이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앱에서 램블 아이콘을 누른 뒤 말하기만 하면 되며, 음성 입력 도중 "목요일로 변경"과 같은 수정 지시나 "끝"과 같은 종료 명령도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할 일 관리 앱 투두이스트가 음성으로 할 일을 생성·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투두이스트 개발사 도이스트는 사용자의 자연어 음성을 구조화된 작업으로 변환하는 투두이스트 램블(Todoist Ramble)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말로 설명한 내용을 바탕으로 할 일은 물론 마감일, 우선순위, 소요 시간, 담당자 등 세부 정보까지 자동으로 인식해 작업으로 정리한다.
램블은 이동 중 떠오른 할 일을 타이핑 없이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앱에서 램블 아이콘을 누른 뒤 말하기만 하면 되며, 음성 입력 도중 "목요일로 변경"과 같은 수정 지시나 "끝"과 같은 종료 명령도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해당 기능은 도이스트의 AI 기능군인 투두이스트 어시스트의 일부로, 구글의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브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음성은 실시간으로 처리되며 저장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고, 서비스는 SOC2 타입 II 인증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도이스트는 램블을 약 15만명의 실험 사용자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한 결과, 작업 생성 성공률이 지난해 10월 약 40%에서 12월에는 약 62%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능은 현재 iOS, 안드로이드, 데스크톱, 웹 전반에서 제공되며 38개 언어를 지원한다. 무료 요금제 이용자는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고, 유료 요금제에서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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