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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 트렌드와 K-바이오 기회' 세미나 개최

뉴스1 황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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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협회 4층 강당서 JPMHC 참석자 인사이트 공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을 전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뉴스1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을 전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8일 오후 3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방향과 K-BIO의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업계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있다고 본다. 산업 변화를 정확히 읽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변화 방향을 점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세션을 마련했다.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와 산업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키움증권 허혜민 팀장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전망'을 중심으로, 향후 주목해야 할 주요 산업 트렌드와 정책·규제 변화, 국내 기업의 사업 전략 수립 시 고려사항 등을 제시한다.

이어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조영국 대표는 'JPMHC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를 중심으로, 콘퍼런스에서 논의된 주요 이슈와 글로벌 투자·협력 동향을 공유한다. 국내 기업이 JPMHC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환경 변화 속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전략'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통해 바라본 국내 기업의 과제와 기회'를 중심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은 KIMCo 허경화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조영국 대표를 비롯해 LG화학 원종헌 부문담당,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 뉴스1 문대현 기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패널들은 올해 JPMHC에 직접 참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한 글로벌 산업 분위기와 사업 기회에 대해 현실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관심은 있으나 참석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주요 흐름과 투자 환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26일 오후 6시까지 사전 등록을 받는다. 등록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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