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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유타, 도쿄 부도칸서 日 첫 단독 콘서트 투어 피날레

조이뉴스24 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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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NCT 유타가 일본 부도칸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유타의 일본 첫 단독 투어 'YUTA LIVE TOUR 2025 -PERSONA-'(유타 라이브 투어 2025 -페르소나-)는 1월 21일 도쿄 부도칸에서 펼쳐졌으며, 일본 공연의 성지로 꼽히는 무대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입성인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NCT 유타 일본 부도칸 공연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NCT 유타 일본 부도칸 공연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유타는 이번 투어를 통해 10월 2일 도쿄를 시작으로 교토, 홋카이도, 후쿠오카, 구마모토, 센다이, 이시카와, 히로시마, 효고, 카나가와, 도쿄 부도칸까지, 일본 10개 도시 14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에서의 탄탄한 솔로 커리어를 또 한 번 구축했다.

이번 공연에서 유타는 강렬한 포문을 연 솔로 데뷔곡 'Off The Mask'(오프 더 마스크)를 비롯해 'EMBER'(엠버), 'New World'(뉴 월드), 'Two Of Us'(투 오브 어스) 등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무대와 'TWISTED PARADISE'(트위스티드 파라다이스), 'TO LOVE SOMEONE'(투 러브 썸원) 등 쓸쓸한 감성의 무대까지, 총 19곡의 세트리스트를 통해 록 아티스트로서 유타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부도칸 공연을 위해 일본 록스타 하이드(HYDE)의 'GLAMOROUS SKY'(글래머러스 스카이) 커버곡 무대를 펼쳐 특별함을 더했으며, 앙코르 곡으로 경쾌한 매력의 'Get Out Of My Mind'(겟 아웃 오브 마이 마인드), 'BAD EUPHORIA'(배드 유포리아)를 관객과 함께 부르며 투어의 마지막을 에너지 넘치게 장식했다.

유타는 투어를 마치며 “부도칸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것도 기쁘고, 객석을 가득 채워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언제나 공연의 마지막 퍼즐은 관객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첫 투어 동안 매 공연을 멋지게 완성시켜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타는 오는 1월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팬들과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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