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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3-0 완승'에 하우 감독, "까다로운 PSV 상대로 정말 좋은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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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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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PSV 에인트호번을 완파하며 챔피언스리그 상위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어려운 상대를 상대로 정말 좋은 경기력이었다"라며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뉴캐슬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PSV를 3-0으로 꺾었다.

전반 요안 위사가 선제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흐름을 잡았고, 앤서니 고든이 추가골을 보탰다. 후반에는 하비 반스가 개인기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끝냈다.

경기 후 'TNT 스포츠'와 만난 하우 감독은 "정말 좋은 경기력이었다. 상대는 까다로운 팀이고 전술적으로 상대하기 쉽지 않았다"라며 "그럼에도 우리는 좋은 득점들로 보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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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우 감독은 PSV의 강한 압박을 언급하면서도, 중앙 수비진의 빌드업이 해법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PSV가 우리를 잘 압박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말릭 티아우와 스벤 보트만이 공을 정말 잘 다뤄줬고, 그 덕분에 압박을 벗어날 출구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 중 한 명은 위사였다. 챔피언스리그 첫 선발 출전에서 첫 골을 넣고, 추가골까지 도우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하우 감독은 "그를 최고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라며 "오늘은 위사에게 큰 밤이었다. 이런 밤이 그가 우리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 기회를 살려줘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위사 역시 '비인 스포츠'를 통해 감격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첫 골에 대해 "내 인생 '톱3' 순간 중 하나"라고 표현했다. 이어 "챔피언스리그 두 번째 경기였고, 오늘이 첫 선발이었다. 이렇게 멋진 팬들 앞에서 뛰니 소름이 돋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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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이번 승리로 상위 8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다만 마지막 관문이 쉽지 않다. 다음 경기는 원정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만난다. 위사는 "우리가 원하는 위치에 와 있다. 하지만 다음 주 파리 원정은 우리에게 정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며 "그래도 우리는 준비돼 있다"라고 말했다.

뉴캐슬은 PSV를 상대로 내용과 결과를 모두 챙겼다. 전반부터 압박을 유도해 실수를 끌어냈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제 시선은 다음 주 PSG전으로 향한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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